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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의 혜안 ‘저성장 리스크’ 비켜가다

  • [데일리안] 입력 2017.02.28 11:11
  • 수정 2017.02.28 11:20
  • PR 기자

2004년 국내 첫 대체투자 이후 8조원 이상 운용

금융위기 여파 불구 PEF, 부동산, SOC 등에서 본격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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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선제적인 대체투자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저성장시대 돌입 등 갈수록 악화되는 금융비즈니스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핵심 모멘텀으로 자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저금리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꾸준하고도 안정적인 자산운용 성향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국내에서 대체투자 분야를 선도했다.

실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4년 국내 최초 PEF(Private Equity Fund)와 부동산 펀드를 선보인 이후 2009년에는 업계 최초로 해외 투자 인프라펀드(SOC)를 출시하며 8조가 넘는 대체투자 자산을 운용하는 회사로 거듭났다.

이러한 투자 및 성장은 최근 국내 금리가 1%대에 진입하면서 여러 연기금과 금융기관들이 앞다퉈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는 대체투자 분야에 큰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선견지명적 의사결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래에셋은 PEF, 부동산, SOC 각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11년 미래에셋은 세계 최고 스포츠 용품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타이틀리스트(Titleist)’, ‘풋조이(FootJoy)’ 등을 보유하고 있는 아큐시네트(Acushnet)를 인수하며 국내 금융사 최초로 세계 1위 브랜드를 인수한 기념비적인 사례를 남겼다.

당시 1조 2000억원 이상의 거대 인수하병(M&A)으로 미래에셋이 국내 여러 금융사의 투자를 끌어내며 나이키, 캘러웨이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딜을 성사 시켰다. 작년 미국 뉴욕거래소에 상장을 하며 성공적인 자금 회수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미래에셋 PEF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두산그룹 내 삼화왕관, 두산DST 등 4개 우량회사에 선별투자, 경영 참여를 통해 기업가치 증진 후 경영권을 공동 매각했다. 이는 국내 대기업 구조조정에 Package Deal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으며, 내부수익률(IRR) 50%를 넘겨 자금회수를 극대화시켰다.

부동산펀드 분야에서도 국내 투자를 주도하는 한편 해외 부동산 투자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2006년 인수한 중국 상해 미래에셋타워는 국내자본이 중국 대표 경제 중심지인 푸동 핵심지역에 투자해 매입한 유일한 건물로 동방명주, 시티그룹타워, 월드파이낸스센터 등 중국의 상징적 건물들과 나란히 서 있다. 현재 가치는 1조원 이상으로 매입가격 대비 4배 이상 상승했다.

또한 글로벌 탑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시드니, 한국)와 페오몬트 오키드(하와이, 샌프란시스코)를 성공적으로 인수하는 등 국내 기관 투자자들에게 해외 우량 자산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센터원빌딩은 명동과 종로, 을지로를 잇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 자산에 있어서도 우량 오피스빌딩에서부터 국내외 호텔, 물류센터 등으로 다각화하고 있다.

최근 공모펀드로 3000억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감한 ‘미래에셋맵스미국부동산펀드’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프라임 오피스 빌딩 4개동에 투자한다. 미국 최대 규모의 손해보험사 스테이트팜이 20년 이상 장기 임차 계약을 맺은 상태로 꾸준한 현금 흐름을 통해 4~6%의 수익률이 예상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500억원에 해당 오피스를 인수하고 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으로 주로 기관투자가 대상이었던 부동산펀드를 공모로까지 확장, 개인투자자도 대체투자를 포트폴리오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 대안을 제시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저금리·저성장시대에 대체투자는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위험 대비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투자 수단이다” 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은 글로벌 우량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투자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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