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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산업용인터넷, IoT 성장 주도한다

  • [데일리안] 입력 2018.06.15 06:00
  • 수정 2018.06.15 09:32
  • 이홍석 기자

IC인사이츠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2.9%와 17.8% 구가"

가장 비중 큰 스마트시티, 올해 40조 돌파하며 점진적 성장세

<@IMG1>IC인사이츠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2.9%와 17.8% 구가"
가장 비중 큰 스마트시티, 올해 40조 돌파하며 점진적 성장세


향후 사물인터넷(IoT) 시장은 스마트카(커넥티드카)와 산업용 인터넷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비중이 가장 큰 스마트시티(커넥티드시티)가 향후 점진적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두 분야는 20% 안팎의 높은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반도체전문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IoT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는 커넥티드카 시스템 분야에서 나타날 전망으로 매출이 전년도(37억달러·약 4조원) 대비 21.6% 증가한 45억달러(약 4조8700억원)에 다할 것으로 예상됐다.

커넥티드카 분야는 오는 2021년까지 연평균 22.9%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CAGR)로 IoT 시장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IC인사이츠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제어 및 운전자 보조 기능을 추가해 차량 안전성을 높이고 위치, 도로상태, 날씨변화뿐만 아니라 상호 통신을 할 수 있는 차량 개발로 서로 경쟁하면서 자동차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용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분야도 높은 상승세를 구가하며 시장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의료용을 포함 대부분의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포괄하는 산업용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서의 IoT 시스템 매출은 올해 359억달러(약 38조8600억원)로 전년도(305억달러·약 33조원)에 비해 17.7 %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분야는 오는 2021년까지 17.8%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커넥티드카 분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현재 전체 IoT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커넥티드시티 분야는 향후 점진적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올해 매출 규모는 전년도(363억달러·약 39조3000억원) 대비 7% 증가하는 388억달러(약 42조원)로 오는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6.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커넥티드시티는 정부가 지원하는 인프라를 비롯, 스마트 도로 및 교량, 가로등, 전력망 및 기타 유틸리티, 공공 안전 비디오 보안 네트워크, 환경 및 날씨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이 외에 올해 커넥티드 홈 분야는 16%(25억달러→29억달러), 웨어러블(스마트폰 및 의료장비 포함) 분야는 12.4%(105억달러→118억달러)씩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두 분야는 오는 2021년까지 각각 14.8%와 11.9%의 두 자릿수 연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됏다.

한편 IC인사이츠는 올해 IoT 시스템 총 매출은 939억달러(약 101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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