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4-01 10시 기준
확진환자
9887 명
격리해제
5567 명
사망
165 명
검사진행
16585 명
1.7℃
맑음
미세먼지 27

文대통령 모디 총리와 만나…"간디 150주년에 3.1운동 100주년의 해"

  • [데일리안] 입력 2019.02.22 12:04
  • 수정 2019.02.22 12:05
  • 이충재 기자

청와대서 한-인도 정상회담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길"

<@IMG1>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이번 국빈 방문이 양국 관계가 친구 같은 특별한 관계로 더욱 빠르게 발전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지난해 인도 국빈방문 이후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폭넓게 발전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 인도 정부와 총리가 일관되게 지지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올해는 양국에 특별한 해"라며 "인도는 위대한 정치인 마하트마 간디의 탄생 150주년이고, 한국은 3·1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정 수립 100주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카슈미르 테러로 무고한 인도 주민이 희생을 당한 데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면서 "테러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윤리적·반문명적인 범죄행위로 한국 정부는 테러 근절을 위해 인도 및 세계 각국과 함께 끝까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모디 총리는 "작년 7월 문 대통령이 인도를 국빈방문한 후 양국 관계가 새 차원으로 격상됐다"며 "이는 문 대통령의 리더십 덕"이라고 말했다. 또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양자 관계에서뿐 아니라 아시아와 전 세계적으로도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