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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곽지영-김원중, 알콩달콩 신혼 공개

  • [데일리안] 입력 2019.08.20 09:16
  • 수정 2019.08.20 09:22
  • 부수정 기자

<@IMG1>
모델 부부 김원중-곽지영 부부가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 출연해 화제다.

20일 방송에서 둘은 신혼 생활을 공개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날 김원중은 "곽지영을 만난 건 둘 다 1-2년 차 신인 모델 때 서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화보 촬영 쉬는 시간에 모델들은 휴대폰을 하거나 자는데, 곽지영은 책을 읽고 공부하고 있더라. 이 여자는 다르다. 적어도 내 기준을 넘은 지성인이다.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화보 촬영장에서 사진을 찍어주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곽지영이 있는 쪽을 보는데 빛이 퍼지더라. 그때 마음속으로 '이 여자다. 어떻게든 연애를 해야겠다'고 결정했다. 그때부터 집에 가기 전 항상 곽지영의 동네로 가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계속 두드렸다"고 설명했다.

곽지영은 "(김원중이) 저한테 첫눈에 반한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방송에서는 인테리어에만 6개월을 투자했다는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김원중은 "필요한 것만 구비하자는 콘셉트로 가구를 배치했다"라며 화이트 톤의 모던한 신혼집을 소개했다.

곽지영은 또 아침을 준비하고, 김원중을 뽀뽀로 깨우며 달달한 신혼의 모습을 보였다. 또 일어나자마자 집안을 정리했다.

김원중은 곽지영의 깔끔한 습관을 인정한다며 서로의 생활습관에 대한 스트레스나 문제점은 없다고 고백했다.

김원중은 비몽사몽 상태에서도 곽지영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봤다. 곽지영은 "김원중이 아침을 먹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아침을 꼭 챙기는 자신에게 맞춰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날 '동상이몽 2'는 시청률 4.7%-5.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은 4.4%로 2위를 기록했다. KBS2 예능 '안녕하세요'는 3.9%-3.8%, MBC 'MBC스페셜-경성음식야사 편'은 2.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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