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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해외서 천만 원 이체"…혁신금융으로 막는다

  • [데일리안] 입력 2019.12.30 09:56
  • 수정 2019.12.30 09:59
  • 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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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30일 고객이 지정한 위치(국가)에서만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안심위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보안 전문 업체인 인포바인과 공동으로 개발한다. 인터넷 뱅킹 이용 시 휴대폰 단말기 위치와 고객이 사전 지정한 위치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로그인을 허용하거나 차단하는 기능을 만든다. 국내의 경우 시·군·구 지역 단위까지 세분화해 위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해킹 피해 등 금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남열 농협은행 디지털채널 부장은 "기존의 금융권 해외 IP차단 서비스의 경우 해외 출국 시 별도로 서비스 해지를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안전한 뱅킹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서비스 개시에 따라 이동통신 3사(SKT·KT·LGU+)를 이용하는 농협은행 고객은 지점 방문 없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가입부터 위치 지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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