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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사망자 56명으로 급증…확진자 2000명 육박

  • [데일리안] 입력 2020.01.26 11:18
  • 수정 2020.01.28 15:18
  •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폐렴이 강타한 중국 우한에서 지난 23일 봉쇄령이 내려지기 직전 몇몇 사람들이 기차역 플랫폼에서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AP/뉴시스폐렴이 강타한 중국 우한에서 지난 23일 봉쇄령이 내려지기 직전 몇몇 사람들이 기차역 플랫폼에서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AP/뉴시스

중국 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수가 56명으로 급증했다. 확진자는 1975명으로 거의 2000명에 육박한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6일 0시 현재까지 전국 30개성에서 1975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5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688명, 사망자는 15명이 늘어났다.


중국 내 '우한 폐렴'의 중증 환자는 324명, 의심 환자는 2684명이고 완치 후 퇴원한 환자는 49명이다.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2만3431명도 집중 관찰을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325명은 별 증상이 없어 관찰이 해제됐다.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중국 내 여행사들은 단체관광 사업 및 항공권, 호텔 상품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아울러 중국 내 주요 지역은 공중보건경보를 최고 수준인 레벨1까지 상향했다. 또 전문가 3명, 보건 당국자 2명 및 의사 145명 등 총 150명의 의료진이 전날 장쑤성에서 우한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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