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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총선 선택기준' 인물 42.7% 정당 30.0%

  • [데일리안] 입력 2020.01.29 11:00
  • 수정 2020.01.29 11:02
  •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알앤서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2030 젊은층, 특히 '정당'보다 '인물' 기준 선호

민주당 지지자 41.3%는 '정당' 보고 투표 의향

한국당 지지층에선 '새 인물' 열망 높아

중앙선관위원회 (자료사진) ⓒ데일리안중앙선관위원회 (자료사진) ⓒ데일리안

우리 국민의 42.7%는 총선에서의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 개인의 경력이나 능력'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을 보고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30.0%에 그쳤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다섯째주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 42.7%는 '가장 중시할 후보 선택 기준'으로 인물을 선택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다섯째주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 42.7%는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다섯째주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 42.7%는 '가장 중시할 후보 선택 기준'으로 인물을 선택했다. ⓒ데일리안

2030 젊은층에서 '인물'을 보고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률이 특히 높았다. 30대의 55.1%가 인물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고,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44.0%가 인물을 중시하겠다고 답했다. 소속정당을 보고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26.4%(30대)와 30.7%(20대)였다.


40대와 50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새 인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40대의 36.5%는 소속정당을, 39.0%는 인물을 후보 선택 기준이라고 응답한 가운데 '새인물'을 보고 표를 던지겠다고 응답한 비율도 7.1%를 기록해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0대에서도 6.2%가 '새인물'을 투표 기준으로 꼽았고, 41.9%는 인물, 31.6%는 정당이 투표 기준이라고 답했다.


지지하는 정당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자유한국당에서 '새인물'에 대한 열망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새인물'을 보고 후보를 선택하겠다고 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2.7%에 그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9.1%의 응답률이 나왔다.


반면 '소속 정당'을 보고 투표하겠다는 지지층은 집권여당인 민주당(41.3%)에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민주당을 제외한 다른 모든 정당에서는 '정당'을 보고 표를 던지겠다는 응답률이 30%를 넘지 않았다.


특히 군소정당일수록 '정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바른미래당 지지자의 경우 53.6%가, 대안신당 지지자의 경우 63.9%가, 정의당 지지자의 경우 60.6%가 '인물'을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삼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28일 전국 성인남녀 1099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6%, 표본은 2019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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