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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LGU+, 푸조·DS에 ‘커넥티트카’ 기술 적용

한불모터스와 통신·인포테인먼트 사업협력
‘DS 3 크로스백 E-텐스’ 모델부터 적용

LG유플러스는 푸조와 DS 오토모빌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와 손잡고 커넥티드카 통신 및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푸조·DS 브랜드 차량에 커넥티드카 기술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사는 서울 성동구 한불모터스 본사에서 ‘커넥티드카 통신·인포테인먼트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가기로 합의했다.양사는 오는 21일 출시 예정인 DS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 모델부터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도입한다. 푸조와 DS의 다양한 모…

KT, 현대차·현대건설-인천공항과 도심항공교통 사업 본격추진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 기대

KT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 공동 추진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MOU를 통한 상호 협력 분야는 ▲K-UAM로드맵 공동 추진 및 협력 ▲K-UAM그랜드챌린지 공동 참여 ▲UAM공동연구 추진 및 협력 등이다.UAM은 혼잡도가 높아지는 도시의 교통을 해결하기 위한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다. 2040년까지 향후 20년 간 산업 규모가 국내는 13조원, 세계로는 730조원…

[시승기] 리얼 뉴 콜로라도 "어디 한번 험하게 굴려 보시지"

각종 가혹 조건에도 탄탄하게 버텨주는 안정감
등판·도하·견인능력, 비틀림 강성 등 '오프로드 최강자'

튼튼한 차를 내구성에 대한 부담 없이 거친 환경에서 무자비하게 굴리는 것은 레저용 차량(RV) 마니아들의 로망이다. 특히 할리우드 액션 영화나 미국 드라마(미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데크에 짐을 아무렇게나 던져 놓고 올라탄 뒤 길이건 길이 아니건 시크하게 달리는 픽업트럭은 그런 로망을 충족시켜주기에 가장 적합한 차다.요즘은 그런 차가 한국의 도로에서도 자주 보인다. 한국GM이 1년 전부터 광활한 미 대륙을 누비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그대로 가져다 판매한 덕이다. 그리고 이번엔 좀 더 세련되게 얼굴을 다듬은 ‘리얼 …

현대차, 송파대로 전시장 오픈…'야간 언택트 전시장'도 운영

"고객 경험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는 실험 공간 역할 수행"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전시장을 개소한다.현대차는 차량 구매 상담 및 브랜드 경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현대자동차 송파대로 전시장’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송파대로 전시장은 기존 송파대로 지점을 신축해 마련했으며, 지상 4층 연면적 1461㎡(442평) 공간에 총 8대의 전시차와 전차종 컬러칩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완성도 높은 상품 경험 제공을 위해 ‘컨시어지(Concierge)’를 통한 새로운 고객응대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편의에 따라…

르노삼성 QM6 LPe, 국내 LPG 승용차 전체 판매 1위

상반기 1만5155대 판매…법인택시 없이 개인고객만으로도 최다 기록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차종 QM6 LPe가 2020년 상반기에만 총 1만5155대 판매되며, 국내 시판 중인 LPG 승용차 전체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LPG 승용차 시장 전체 판매대수는 5만8126대로 전체 승용시장(80만7722대)의 7.2%를 점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수치로, 전체 승용 시장에서 LPG 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시판 중인 LPG 승용차는 경차 1종, 준중형 1종, 중형 4중, 준대형 …

기아차, 전기차 사업 체제 전환 본격화…EV 전용모델 7종 윤곽

송호성 사장, 화성공장 방문…전기차 전략 방향 제시하고 전동화 생산라인 점검
화성 3공장, 내년 출시될 기아차 최초 전용 전기차 모델 'CV' 생산 앞둬

기아자동차가 오는 2027년까지 전용 전기차모델 7종을 출시하고, 국내외 충전 인프라 업체와 협력을 늘리는 등 전기차 사업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갈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전기차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16일 기아차에 따르면 송호성 기아차 사장은 전날 화성공장을 방문, 향후 출시될 전용 전기차 모델 라인업의 스케치 이미지를 공개하고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전기차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스케치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기아자동차의 전용 전기차는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일 디자인…

"신형 투싼 디자인 보고 놀랐나? 패밀리룩 일괄 적용 안 해"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차종, 차급별로 각자의 개성 살릴 것"
"투싼은 상징성 큰 차…투싼 통해 현대차 혁신적 캐릭터 보여줄 것"

투싼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투싼’의 파격 디자인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이 디자인을 다른 SUV 차종 등에 동일하게 적용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현대차 디자인을 총괄하는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은 15일 오후 미디어를 대상으로 열린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라이브 투어’에서 “투싼 고유의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디자인을 다른 차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사실 투싼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다 다…

신형 투싼, '사이즈업+럭셔리' 장착하고 준중형 SUV 왕조 복원

실내공간 싼타페에 육박…휠베이스는 QM6보다 길어
파격 외관에 럭셔리 인테리어…"제네시스 라인업 아니냐" 평가도

‘중형을 넘보는 실내공간, 럭셔리 브랜드를 넘보는 내외장 디자인과 고급 사양.’15일 전세계 시장에 공개된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투싼 ‘디 올 뉴 투싼’이 애매한 포지션으로 입지가 좁아졌던 준중형 SUV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장착한 장점들이다.현대자동차는 이날 신형 투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열고 자사 홈페이지와 SNS 채널 등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신형 투싼의 특장점들을 공개했다.이날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실시간 댓글을 통해 보인 반응들 중…

디 올 뉴 투싼 세계 최초 공개…1.6 터보 HEV 엔진 신규 탑재

신규 플랫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 공간성 확보
16일 사전계약 개시…가격 2435만원부터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SUV 투싼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현대차는 15일 신형 투싼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었다. 신형 투싼의 주요 사양을 다양한 그래픽 요소를 도입해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행사는 현대차 글로벌 및 국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비롯해 현대차에서 최근 출시한 스마트 TV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채널 현대’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재탄생한 4세대 모델로…

더욱 터프해진 정통 픽업 '리얼 뉴 콜로라도' 출시

‘Z71-X’,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 트림 추가
대대적인 상품성 강화에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쟁력 갖춰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의 부분변경 모델 ‘리얼 뉴 콜로라도’가 국내 상륙했다.한국GM은 리얼 뉴 콜로라도의 트림별 상세 디테일을 모두 공개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리얼 뉴 콜로라도는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오프로더 감성을 더한 신규 Z71-X 트림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한층 진화한 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춘 리얼 뉴 콜로라도를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신형 콜로라도가 국내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계속 리드함은 물…

현대·기아차, 이동통신재판매사업 등록…‘인포테인먼트’ 확산 본격화

차량제어·인포테인먼트 등 융합서비스 출시 기반 마련
데이터 전용 MVNO 지원…‘데이터선구매제’ 확대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기간통신사업자(이동통신 재판매사업자) 변경등록을 했다고 밝혔다.기아자동차는 기존에 SK텔레콤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해 차량 원격제어와 안전보안, 인포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변경등록으로 자사 고객에게 완결적으로 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현대·기아차는 이동통신, 초연결성 기반 차량제어·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일상에 자리 잡을 것이라고 판단, 적극적으로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통신 재판매(MVNO)로 전환했다고 밝혔다.국내에서 현대·기아차, 메르세데스벤츠코…

르노삼성 '운명의 날'…금속노조 가입 찬반투표 돌입

금속노조 지회장 출신 노조위원장 숙원사업
가결시 물량배정 경쟁력 악화…구조조정 우려

르노삼성자동차의 운명을 가를 노동조합의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가입 찬반투표가 9일 시작됐다.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노사간 대립 격화에 따른 경영차질은 물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로부터의 수출물량 배정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회사측과 부품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노조는 이날부터 이틀간 체제 전환(금속노조 산하 산별체제로의 전환) 찬반투표를 진행한다.전체 조합원 1983명을 상대로 한 이번 투표는 이날 부재자 투표를 먼저 진행하고 10일 본투표를 실시한다. 르노삼성 부산공장 지정 투표장을 …

독일·일본차는 인증중고차 운영하는데 국산차는 왜 막나…역차별 논란

중고차 인증제, 일정기간 A/S·품질보증 통해 가격하락 완화
신차경쟁력 좌우하는 인증중고차, 해묵은 규제에 국산차만 발 묶여

메르세데스, BMW, 아우디, 렉서스 등 수입차 브랜드들은 인증중고차 운영을 통해 중고차 가격 하락을 완화하며 신차경쟁력을 높이는 가운데, 국산차들만 해묵은 규제에 묶여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완성차업체의 중고차시장 참여는 중고차의 적정가치 형성 및 중고차시장의 투명성 향상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유럽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완성차업체의 중고차거래 시장진입 규제가 없으며, 완성차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중고차 인증제가 중고차 가치 향상에 긍정…

제네시스 더 뉴 G70 이미지 공개…램프에 두 줄 새긴 스포츠세단

제네시스 브랜드 디자인 정체성 더한 역동적인 외장으로 재탄생
실내는 강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해 확장된 사용자 경험 제공

제네시스 G70가 G90 및 G80에서 선보인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크레스트 그릴’을 장착하고 헤드램프의 ‘두 줄 캐릭터 라인’을 새긴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제네시스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더 뉴 G70의 내ᆞ외장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2017년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등에 선정되며 …

벤츠 코리아, 독일식 일-학습 병행 '아우스빌둥' 4기 출범

2020년 신입 교육생 18명 1일부터 프로그램 시작
3년간 벤츠 딜러사에 입사해 현장 실무 교육
정규 대학 자동차 학과에서 전문 교육 이수 병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Ausbildung)’ 4기를 시작하고 지난 7일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출범식에는 총 18명의 신입 교육생과 16명의 트레이너, 김지섭 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 한독상공회의소 수잔네 뵈얼레 부대표 등 7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및 축사, 프로그램 일정과 교육 과정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벤츠 코리아 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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