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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2분기 양호한 미디어 성장률 전망”-이베스트투자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19.05.29 08:23
  • 수정 2019.05.29 08:24
  • 백서원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CJ ENM에 대해 “2분기 미디어 매출의 양호한 성장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미디어 수익성 일시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30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김현용 연구원은 “2분기 광고와 디지털을 중심으로 미디어 매출 성장률이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광고 5~6월 단가는 아스달이 반영되며 역사적 고점에 다시 근접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엔터와 영화는 미디어의 일시적 부침을 커버하고 남을 만큼 이익을 받쳐주는 부문으로 급성장 중”이라며 “2분기 엔터는 전분기 일본앨범 실적(26만장), 지난달 초 국내앨범 실적(28만장)이 더해진다”고 말했다.

또 “6월 초부터 개시하는 첫 아시아투어가 계획되어 있고, 6월 26일 일본에서 두 번째 앨범컴백을 준비 중”이라며 “영화도 걸캅스가 160만명을 모객하면서 선전한 가운데 기생충이 5월 말 개봉해 2분기도 양호한 실적흐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은 기존의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하향한 것은 미디어 수익성 일시 둔화를 반영,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하향한 점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 근거로는 ▲아이즈원 100만장 돌파 확실시 ▲3분기 프듀X팀 데뷔 ▲국내(기생충), 해외(국제시장 인도리메이크 Bharat)에서의 대작 기대감, ▲아스달 방영에 따른 광고단가 급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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