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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20시즌 재계약 완료…강로한 82.8% 인상

  • [데일리안] 입력 2019.12.06 17:37
  • 수정 2019.12.06 18:12
  • 김윤일 기자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 기록한 강로한. ⓒ 뉴시스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 기록한 강로한. ⓒ 뉴시스

롯데 자이언츠가 6일 2020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60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강로한이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하며 82.8% 인상된 5300만 원에 재계약했다. 공수에서 가능성을 보인 신예 고승민은 40.7% 오른 38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투수진에서는 2년 연속 좋은 모습을 보여준 진명호가 71.2% 오른 1억 2500만 원에 계약했고, 선발과 불펜에서 고루 활약한 김건국이 80% 인상된 5400만 원에 재계약했다.

고졸 신인으로 잠재력을 보인 서준원은 70.4% 오른 4600만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가장 빠르게 선수단 연봉협상을 마무리하며 신속하게 전력 구성을 해나가고 있으며, 2020년 팀 뎁스 강화를 위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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