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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U+, ‘갤럭시노트20’ 전용색상 ‘핑크’ 모델 출시

  • [데일리안] 입력 2020.07.09 17:23
  • 수정 2020.07.09 17:26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2030 여심’ 사로잡은 컬러로 ‘승부’

SKT-KT, ‘블루-레드’ 모델 출시 전망

LG유플러스가 단독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S20’ 클라우드 핑크.ⓒLG유플러스LG유플러스가 단독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S20’ 클라우드 핑크.ⓒ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전용 색상 ‘핑크색’ 모델을 출시한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협의를 거쳐 갤럭시노트20 핑크색 모델을 단독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은 이동통신 3사 중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전용 색상이 없어 마케팅에 애를 먹었다. 당시 SK텔레콤은 ‘아우라 블루’, KT는 ‘아우라 레드’ 색상을 선보이며 가입자를 끌어 모은 바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20’에 이어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에 핑크색을 입혀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다.


실제 LG유플러스가 자사 갤럭시S20 사전 예약가입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용색상 ‘클라우드 핑크’가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핑크가 20~30대 여성 고객에게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주 사용층이 여성임을 고려해 3종의 모델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갤럭시 S20에 전용색상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과 KT의 경우 갤럭시노트20 전용 색상이 확인되진 않았지만, 갤럭시노트10 이후 계속해서 각각 ‘블루’와 ‘레드’ 색상을 지속 출시하고 있어 이번에도 같은 색을 계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통 3사가 전용 색상을 앞세워 마케팅을 펼치면서 다음 모델에 대한 이용자의 기대감이 형성되는 분위기”라며 “가입자 확보에 어느 정도 효과를 얻고 있는 만큼, 이러한 마케팅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노트20은 내달 5일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0’ 온라인 행사를 통해 공개된다. 출시는 같은달 21일이 유력하다. 갤럭시노트10처럼 2가지 크기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 모델은 6.7인치 플러스 모델은 6.9인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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