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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5명…보름 만에 30명 대로

    [데일리안] 입력 2020.07.11 10:57
    수정 2020.07.11 10:58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서울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의심환자에 대한 진단검사가 시행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서울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의심환자에 대한 진단검사가 시행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보름 만에 30명 대로 낮아졌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명 늘었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는 1만337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를 나타낸 것은 지난달 26일(39명) 이후 15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3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0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역발생 20명을 시도별로 나눠보면 광주가 9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서울 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9명이고, 그 외에 대전에서 2명이 신규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 세계 코로나19 재유행 상황과 맞물려 지난달 26일 이후 16일째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15명 가운데 8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7명은 입국한 뒤 서울(2명), 경기(2명), 전북(2명), 충남(1명)에 있는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됐다.


한편, 전날 코로나19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288명을 유지했다.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2.15%로 집계됐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환자는 79명 늘어 총 1만2144명이 됐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44명 감소한 941명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39만6941명이다. 이 가운데 136만61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2950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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