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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2호 홈런, 신시내티 상대 멀티히트 맹활약

  • [데일리안] 입력 2019.06.17 07:46
  • 수정 2019.06.17 07:47
  • 김평호 기자

11경기 만에 홈런포 가동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1경기 만에 시즌 12호 홈런포를 가동했다. ⓒ 게티이미지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1경기 만에 시즌 12호 홈런포를 가동했다. ⓒ 게티이미지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1경기 만에 시즌 12호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로써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80에서 0.284(250타수 71안타)로 올랐다. 시즌 출루율도 0.383에서 0.385로 상승했다.

첫 타석부터 추신수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1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의 초구 시속 148km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볼티모어를 상대로 개인 통산 200홈런을 채운 뒤 11경기, 12일 만에 나온 홈런포다. 올 시즌 추신수의 12번째 홈런.

추신수는 3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후 헌터 펜스의 중월 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시즌 득점은 50개로 늘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5회 초 좌익수 뜬공, 8회 투수 땅볼로 물러나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멀티히트 활약에도 신시내티에 3-1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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