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10-22 00시 기준
확진환자
25543 명
격리해제
23647 명
사망
453 명
검사진행
19813 명
19℃
약간의 구름이 낀 하늘
미세먼지 121

정부, 최대주주 ‘상속세 할증률’ 하향 검토

  • [데일리안] 입력 2019.07.15 20:23
  • 수정 2019.07.15 20:25
  • 스팟뉴스팀

정부가 기업 최대주주의 지분 상속 시 최대 30%가 적용되는 할증률을 지금보다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대기업 최대주주가 주식을 상속할 경우 최대 30%가 가산돼 최고 상속세율이 65%에 달한다.

15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말 발표하는 내년도 세법개정안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기로 하고, 할증률 축소 폭을 놓고 당정 간 조율을 하고 있다.

이번에 할증률을 조정하면 1993년 상속·증여세에 할증세를 도입한 이후 26년 만의 제도 개편이 된다.

다만 정부는 최대주주 할증을 완화하더라도 상속세율 자체는 건드리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