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5-29 10시 기준
확진환자
11402 명
격리해제
10363 명
사망
269 명
검사진행
24557 명
15.2℃
약간의 구름이 낀 하늘
미세먼지 35

우리금융, 그룹 통합 자금세탁방지 정책 도입

  • [데일리안] 입력 2019.10.23 09:03
  • 수정 2019.10.23 09:03
  • 부광우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통합 자금세탁방지 체계인 자금세탁방지(AML)/테러자금조달방지(CFT) 정책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금융그룹의 자회사는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어 AML 및 CFT 등 내부통제 수준에 편차가 있어 왔다. 그룹 AML/CFT 정책은 우리금융의 각 그룹사가 자금세탁방지업무 수행 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최소 준수기준이다. 이러한 공통 가이드라인은 그룹사별 관리역량을 상향 평준화시켜 그룹의 전체적 리스크 통제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우리금융은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통합체계 그룹 AML/CFT 정책 구축을 위해 지난 상반기 우리은행 등 자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도 구성했다. 특히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의 권고사항과 최근 개정된 국내 관계 법령을 기반으로 그룹 AML/CFT 정책을 수립했다는 설명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자금세탁방지 통합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환경 및 새로운 유형의 자금세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외적으로 컴플라이언스 신뢰도를 향상시켜 향후 글로벌 선진 금융그룹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