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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와 조리사 다툼에 전교생 점심 굶어…교육청 감사 착수

  • [데일리안] 입력 2019.11.29 18:56
  • 수정 2020.05.04 08:18
  • 스팟뉴스팀

경기도 한 초등학교에서 영양사와 조리사의 다툼으로 급식이 갑작스럽게 중단되는 일이 발생해 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A초등학교에서는 직원 간 싸움이 일어나며 지난 26일 급식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날 영양교사와 조리종사자(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간 조리도구 배치 등의 이유로 다툼이 시작된 게 발단이었다.


조리실무사 1명은 말다툼 도중 병원으로 옮겨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조리종사자들은 영양교사에게 사과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급식이 중단되는 사태로 번졌다.


갑작스러운 급식 중단에 1000명이 넘는 A초교 학생들은 밥도 먹지 못하고 하교해야 했고, 영양사의 사과로 현재는 급식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시흥교육지원청 측은 급식 중단 사태 전반을 살펴보고 법 규정 위반 여부 등을 따져볼 예정이다.


<정정보도> “영양사 조리사 다툼에 전교생 점심 굶어...교육청 감사 착수” 관련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2019년 11월29일자 스팟뉴스면에 “영양사 조리사 다툼에 전교생 점심 꿂어...교육청 감사 착수” 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한 초등학교에서 영양교사와 조리사의 다툼으로 급식이 갑작스럽게 중단되는 일이 발생해 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다며,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A초등학교에서는 직원 간 싸움이 일어나며 지난 26일 급식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날 영양교사와 조리종사자 간 조리도구 배치 등의 이유로 다툼이 시작되었고, 조리실무사 1명이 말다툼 도중 병원으로 옮겨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조리종사자들은 영양교사에게 사과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급식이 중단되는 사태로 번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영양교사와 조리사 간 배기 시설사용과 관련된 이견과 다툼에 의해 급식이 미실시 된 것이 아니라, 2019년 11월 25일 오전 율무를 삶는 가스렌지의 불꽃이 덕트 사용으로 주변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한 영양교사가 화재예방교육을 하는중 이유 없이 쓰러진 조리실무사의 일로, 2019년 11월26일 오전에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의 시흥시지부장이 학교의 사전허락 없이 무단 침입하여 영양교사가 전혀 하지도 않은 고성과 폭언으로 조리실무사가 쓰러졌다며 사과를 종용하고 조리업무를 거부함으로써 급식이 미실시 된 것으로 밝혀졌기에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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