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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청년 인재 양성 돕는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1.08 09:28
  • 수정 2020.01.08 09:29
  • 박유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8일 청년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임팩트 커리어Y 프로그램'에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소재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루트임팩트와 후원 협약식을 가진 뒤 씨티재단 후원금으로 약 2억3000만원(미화 20만 달러)을 전달 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셜벤처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 인재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직장생활 전반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 첫해인 지난해에는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 커리어 포럼, 잡페어 등을 통해 직무교육 및 채용을 위한 직접적인 지원을 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실무교육을 추가해 참여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오는 3월부터 소셜벤처 조직과 대학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임팩트 프로젝트'를 신설한다. 현직자와 함께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는 소셜벤처 '닥터노아'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 외에도 소셜벤처, 소셜 임팩트 분야의 구체적 직무를 논의할 '체인지메이커 커리어 컨퍼런스'와 소셜벤처 조직 신규 입사자들의 적응을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가적으로 마련해 지원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혁신적인 방안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소셜벤처들이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길 바란다"며 "이러한 활동에 관심이 많은 유능한 청년들이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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