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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돌아오는 안철수, 어디서 품을까, 문희상 아들 출마 선언에 “세습을 세습이라 못 불러”···트럼프 “한국 방위비 더 내게 될 것” 등

  • [데일리안] 입력 2020.01.12 17:09
  • 수정 2020.01.14 09:44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돌아오는 안철수, 어디서 품을까…출마 유력 후보지는


'정계의 풍운아'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1년여 간의 해외 체류를 마치고 돌아온다. 총선을 앞두고 정계복귀를 전격 결단한 것이다.


데일리안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6~7일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3분의 1에 가까운 국민들이 안철수 전 대표의 정계복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희상 아들 출마 선언에…"세습을 세습이라 못 불러, 정말 경험 못한 세계“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지역위원회 상임부위원장)가 11일 '그 집 아들' 북콘서트를 열고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지역구 세습' 논란이 이는 상황에서 출사표를 던진 문씨는 이날 "누구보다도 아버지의 오랜 정치 인생을 지근거리에서 보고 배우며 체득했다"며 "올바른 정치, 공정한 정치, 서민들을 위한 정치에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비례의석 확 줄어든 민주당, 공천 경쟁 심화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용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공언하면서 이 같은 결단이 민주당의 공천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바뀐 선거법에 따라 선거를 치를 경우 현재 13석인 민주당의 비례대표 의석수는 6~7석으로 반토막날 것으로 예상된다.


▲황교안 대표, ‘선한’ 마음으로 리더해선 안된다


문재인 정권의 당·정·청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기어이 쫓아내겠다는 심산이다. 국민들은 역대 한 번도 집권세력에게 ‘검찰을 장악하라’고 한 적이 없다. 문재인 정권은 우리 국민의 상식적 생각과 판단을 정면으로 거역한 것이다.


자신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선 수사하지 말라며, 인사권을 남용하고 있다. 위선적이고 파렴치한 행위다. 검찰의 핵심요직 ‘빅’'를 모두 호남 출신으로 임명해놓고, 가장 균형 있는 인사라고 하는 억지에 두손두발 다 들었다.


▲"한국은 부유한 나라, 방위비 더 내게 될 것"…트럼프, 또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한국을 '부유한 나라'로 표현하며 방위비 분담금을 훨씬 더 많이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중동 지역 내 미군 주둔 관련 문제를 언급하던 도중 불쑥 한국 얘기를 꺼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사우디에 병력을 더 보내고 있으며, 사우디는 대금을 지불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을 도울 것이지만 부유한 나라는 그에 대해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이란 긴장 장기화, 국제유가 100달러 가능 전망


미국과 이란 간의 충돌이 반복될 경우 국제유가가 최대 1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의 보험사이자 세계적인 기관투자자인 알리안츠그룹은 '이란-미국 충돌: 불완전한 데탕트(긴장 완화), 지역적 불안'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상승하면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간 0.1%포인트 하락하고 전 세계 인플레이션은 0.3%포인트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차이잉원 재선에 中매체들 대만 독립포기 촉구


대만 독립 성향의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재선에 성공하자 중국 관영 매체들은 일제히 '대만 독립'이라는 급진적 사고를 바꾸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중국 당국도 대만의 독립 시도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관영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는 공동 사설에서 차이잉원 총통과 민진당이 집권 세력의 강력한 힘으로 상대를 압박하고 중국 본토의 위협을 과장하면서 한궈위 후보를 말살했다고 이번 대선 결과를 평가했다.


▲은행·증권사 등 16개 판매사, 라임운용에 법적대응 준비


라임자산운용 펀드의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은행·증권사 등 16개 판매사들이 라임자산운용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판매사 공동대응단은 현재 진행 중인 회계법인 실사와 금융감독원의 검사 결과 라임자산운용의 위법행위가 사실로 확인되면 형사 고소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처에 나설 방침이다. 공동대응단은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신한·KEB하나·IBK기업·부산·경남은행과 KB·대신·NH농협·신영·삼성증권 등 16개 은행·증권사로 구성됐다.


▲헌재 “세월호 참사 대통령 기록물 이관, 위헌 판단 대상 아냐”


박근혜정부 당시 세월호 참사 관련 대통령기록물을 이관하면서 열람할 수 없게 보호기간을 지정한 것은 헌법소원 대상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시민단체 등이 ‘대통령기록물 이관 및 보호기간 지정’이 위헌임을 확인해달라며 낸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로 각하 결정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직 부장판사 “추미애 장관 검찰 인사 헌법정신 정면배치”


현직 부장판사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최근 단행한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공개 비판했다.


김동진(51·사법연수원 25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주축으로 한 정권비리 관련 수사팀 해체의 인사발령에 관해 이야기를 꺼내고자 한다”며 “정파에 의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지만, 정치적 방향성에 대한 국민적 선택에 의해 결정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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