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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루엘 내한공연, 9월로 연기

  • [데일리안] 입력 2020.02.21 09:25
  • 수정 2020.02.21 10:55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던 루엘 내한공연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9월로 연기됐다. ⓒ 라이브네이션코리아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던 루엘 내한공연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9월로 연기됐다.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오는 27일 무브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루엘(Ruel)의 두 번째 내한공연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9월로 연기됐다.


21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은 루엘 내한공연을 오는 9월 19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공연 일정과 장소 변경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데다, 일부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입출국 제한이나 격리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아시아 투어를 예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루엘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한 투어 일정 연기에 대해 많은 아쉬움과 함께 공연을 기다린 한국 팬 여러분들에게 깊은 사과를 전했다. 또 9월 공연에서 더 좋은 무대와 퍼포먼스로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공연 기획사 측은 2월 공연을 예매한 관객들에게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키로 했다.


한편, 루엘은 1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울풀한 음악을 선보인다. 2017년에 발표된 첫 솔로 싱글 'Don't Tell Me'에 엘튼 존(Elton John)은 "14살 남자 가수 중 최고라 할 수 있는 놀라운 목소리"라고 극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8년에 선보인 데뷔 EP [Ready]는 'Younger', 'Not Thinkin' Bout You' 등 성숙한 보컬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높은 완성도를 지닌 곡들로 호평을 받았고, 수록곡 중 두 번째 싱글로 먼저 발표한 'Dazed & Confused'로 ARIA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Breakthrough Artist)'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9년에 발표한 두 번째 EP [Free Time]에서는 'Painkiller', 'Face To Face', 'Real Thing' 등 폭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컬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담은 곡들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첫 EP [Ready] 프로모션 차 2018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루엘은 내한 당시 화보 촬영 장면과 거리 풍경, 공항에서의 모습 등을 'Not Thinkin' Bout You'의 공식 뮤직비디오로 선보여 큰 화제가 됐다.


지난해 3월에는 첫 내한공연 무대를 통해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탄탄한 라이브, 훈훈한 외모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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