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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희망’ 황희찬, 잘츠부르크 기적 이끌까

  • [데일리안] 입력 2020.02.28 00:01
  • 수정 2020.02.27 22:00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프랑크푸르트와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홈경기

최소 3골차 이상 승리 필요..에이스 황희찬 발끝 기대

에이스 황희찬은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 뉴시스에이스 황희찬은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 뉴시스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기적의 대역전극을 이끌 수 있을까.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와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경기를 치른다.


원정 1차전에서 1-4로 대패하며 탈락 위기에 몰려있는 잘츠부르크는 기적을 바라야 하는 상황이다.


실점하지 않고 3골차 이상 승리해야 기적을 바라볼 수 있는 잘츠부르크는 또 한 번 에이스 황희찬의 발끝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잘츠부르크는 올 시즌 시작할 때만 해도 팀을 이끌어왔던 3총사 엘링 홀란드와 미나미노 타쿠미가 각각 도르트문트와 리버풀로 떠나며 전력이 약해졌다.


황희찬 홀로 팀을 이끌어 나가기에는 역부족이다. 하지만 딱히 믿을 만한 선수도 없다.


그는 지난 원정 1차전에서도 잘츠부르크의 유일한 득점을 페널티킥으로 성공시키며 자존심을 지켰다.


에이스 황희찬이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은 호재다.


황희찬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6경기 10골16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팀이 부진에 빠진 가운데서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1도움)로 제몫을 다하고 있다. 그는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서도 공격 선봉에 설 것이 유력하다.


아울러 이번에도 프랑크푸르트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와의 ‘미니 한일전’이 예고돼 있다.


카마다는 지난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프랑크푸르트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원정에도 나선다면 황희찬과 또 한 번 뜨거운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실상 홀로 팀을 지탱하고 있는 황희찬이 폭풍 질주로 잘츠부르크를 위기에서 구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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