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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 승리, 9일 현역 입대…재판 군사법원 이관

  • [데일리안] 입력 2020.03.05 13:15
  • 수정 2020.03.05 13:15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9일 현역 입대한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9일 현역 입대한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30·본명 이승현)가 오는 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5일 관계자에 따르면 승리는 9일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할 예정이다. 병무청은 지난달 4일 승리에게 입영 통지서를 발송했으며, 지난달 21일 일부 언론을 통해 입영 날짜가 공개된 바 있다.


승리는 입영 연기를 신청하지 않고 입대 준비를 해왔다. 최근에는 측근들과 함께 환송 파티를 열었다가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승리가 입대하게 되면 관련법에 따라 재판 관할권은 군사법원으로 이송된다. 병무청은 "일관되고 공정한 판결이 이루어지도록 검찰과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박승대)는 지난 1월 30일 승리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두 차례 구속 위기를 피하긴 했지만, 승리는 군 복무 중에도 자신을 둘러싼 혐의로 시련의 나날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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