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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큐브엔터, 최대주주 변경·내분 이슈에 강세

  • [데일리안] 입력 2020.03.27 09:23
  • 수정 2020.03.27 09:26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큐브엔터 로고ⓒ큐브엔터큐브엔터 로고ⓒ큐브엔터

큐브엔터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과 함께 이에 따른 내홍이 드러나며 강세다.


27일 오전 9시 4분 현재 큐브엔터는 전일 대비 155원(6.92%) 오른 2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브엔터는 최대주주가 IHQ에서 브이티지엠피로 변경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30.61%(813만4200주)다. 회사 측은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도 신대남 대표에서 서태지컴퍼니 대표였으며 현재 브이티지엠피 부사장, 브티지엠피 자회사 케이블리 대표인 안우형 씨가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브이티지엠피는 브이티코스메틱과 지엠피가 지난해 합병해 만들어진 화장품 제조·판매, 유통 및 전자상거래 업체다.


큐브엔터 설립자 홍승성 회장은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현재 큐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얼마 전 큐브의 1대 주주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회사 아티스트들을 위해 서로 협력, 협조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하지만 이들은 회사 내분을 주도하고 있다. 정말 참담한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큐브엔터는 지난달 브이티지엠피에 인수됐다. 인수 당시 홍 회장은 "큐브가 더 힘찬 도약을 위해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지만 인수 한 달여 만에 내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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