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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대 상승…외국인·기관 '팔자'

  • [데일리안] 입력 2020.03.31 16:14
  • 수정 2020.03.31 16:17
  •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개인 홀로 3870억원 순매수

ⓒ연합뉴스ⓒ연합뉴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31일 코스피는 전장대비 37.52포인트(2.19%) 상승한 1754.64를 기록했다. 코스닥도 전장대비 26.96포인트(4.97%) 상승한 569.07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3870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6억원, 2913억원을 동반 순매도했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음식료품(3.54%), 섬유·의복(1.85%), 종이·목재(5.48%), 화학(2.12%), 의약품(12.24%), 비금속광물(2.97%), 철강·금속(0.78%), 기계(3.63%) 등 대부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전기·전자는 -0.24%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0.21%), SK하이닉스(-0.48%), 삼성SDI(-1.64%), KB금융(-0.58%)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7.11%), 셀트리온(23.78%), 네이버(4.62%), LG화학(0.66%), 현대차(3.86%) LG생활건강(1.82%) 등은 줄줄이 상승했다.


문동열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세 가속으로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태인데 변동성 국면 탈피를 위해서는 빠르게 늘고 있는 바이러스 확산 진정이 관전포인트"라며 "글로벌 공급망 위축으로 상반기 매크로 위축이 불가피하며 2분기 수출이 석유제품과 철강, 기계, 무선통신기기 등을 중심으로 급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문 연구원은 "올해 이익 성장에 대한 낙관론의 후퇴가 불가피하다"며 "당초 전년대비 30% 가량의 순이익 증가가 예상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수출 및 내수 동반 급감으로 인한 최대 10% 이상의 감익이 예상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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