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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단기사채 293조 발행…전년대비 18.8%↑

  • [데일리안] 입력 2020.04.09 11:04
  • 수정 2020.04.09 11:07
  •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단기사채 분기별 발행현황ⓒ예탁결제원단기사채 분기별 발행현황ⓒ예탁결제원

올해 1분기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293조2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단기사채(STB)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작년동기대비로는 46조4000억원(18.8%)이 증가했지만, 직전분기 대비로는 5.7%가 감소했다.


단기사채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발행 등 일정 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로써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유통·권리 행사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한다.


일반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243조5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40조1000억원(19.7%) 줄었고 유동화 단기사채는 6조3000억원(14.5%) 늘어난 49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외화표시 단기사채의 발행량 4조393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조10만달러) 대비 46.4% 증가, 직전 분기(4조5250만달러) 대비 2.9% 감소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 이내 발행량이 291조9000억원으로 전체 발행량의 99.6%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1 등급 발행량이 266조4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A2는 21조7000억원, A3는 4조2000억원, B등급 이하 9000억원 등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가 전체 발행량의 59% 수준인 172조9000억원을 발행했다. 카드 및 캐피탈, 기타금융업에서는 40조8000억원이 발행됐고 유동화회사에서는 49조7000억원이 발행됐다. 일반기업 및 공기업 들에서도 29조8000억원이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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