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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서 레그테크 사례 선보인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5.26 11:37
  • 수정 2020.05.26 11:38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28일 오전 10시 '코리아 핀테크 위크' 홈페이지 접속해 관람 가능

레그테크 도입 활성화 취지…코스콤·금융보안원·신한은행 등 참여

레그테크 쇼케이스 참가기관 및 발표 주제 ⓒ금융감독원레그테크 쇼케이스 참가기관 및 발표 주제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오는 28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에서 금융 규제 준수 자동화 기술 및 사례를 선보인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핀테크 활성화와 디지털금융 혁신 지원을 위해 금융위가 주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특별세션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레그테크(RegTech)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이날 10시부터 코리아 핀테크 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레그테크'란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기술을 활용해 금융규제 준수 관련 업무를 자동화·효율화하는 기법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그테크 전문 기업과 금융회사 유관기관이 참여해 레그테크 솔루션 및 도입, 활용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선 금감원과 코스콤,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 관련 규정을 기계가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고 금융회사 업무보고서의 자동화 가능성을 검증한 머신리더블 레귤레이션(MRR) 시범사업 결과와 금융보안 레그테크 포털 운영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레그테크 전문기업 2곳(에임스, 옥타솔루션)은 금융회사 등의 금융규제 준수 업무 지원 솔루션(자금세탁 방지, 보험금 착오지급 점검)을 발표하게 된다. 아울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레그테크 도입에 따른 법령과 내규 준수 업무의 효율성 및 정확성 제고 사례 발표에 나선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규제 환경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레그테크 우수사례를 참고해 각 금융회사가 레그테크 도입을 가속화함으로써 기존의 사람 의존적이고 사후 적발 중심이었던 규제준수 업무를 자동화하고, 사전 예방 형태로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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