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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해외투자 3178.4억 달러…1분기에만 96.1억 달러↓

  • [데일리안] 입력 2020.06.01 12:00
  • 수정 2020.06.01 09:34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의 해외투자 규모가 올해 들어 100억달러 가까이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뉴시스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의 해외투자 규모가 올해 들어 100억달러 가까이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뉴시스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의 해외투자 규모가 올해 들어 100억달러 가까이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분기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지난 3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와 보험사, 외국환은행, 증권사 등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3178억4000만 달러로 지난해 말(3274억5000만 달러) 대비 2.9%(96억1000만 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주요국 주가가 하락하고 해외 증권 투자수요가 감소한 데 주로 기인해 해외투자 잔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 채권 투자는 1727억1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1776억5000만 달러) 대비 2.8%(49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외국 주식 투자 역시 1074억4000만 달러에서 1022억9000만 달러로 4.8%(51억5000만 달러) 줄었다. 반면 국내 거주자가 외국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 증권인 코리안페이퍼는 423억6000만 달러에서 428억3000만 달러로 1.1%(4억8000만 달러) 늘었다.


한편, 기관투자가별로는 자산운용사 외화증권 투자 잔액이 73억1000만 달러, 보험사가 23억2000만 달러, 증권사가 1000만 달러씩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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