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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나나·박성훈, 메인 포스터 속 밀착 포즈에 숨은 두 가지 의미

  • [데일리안] 입력 2020.06.15 09:59
  • 수정 2020.06.15 09:5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

드라마 ‘출사표’의 강렬한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15일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새빨간 원 안에 기대 선 나나와 박성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박성훈은 극중 원칙주의자 서공명 캐릭터를 보여주듯 꼿꼿하게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매력의 나나는 두 팔로 박성훈을 와락 끌어안고 그의 가슴에 머리를 기댄 채 서 있다. 제작사는 이들의 자세에 대해 “두 인물의 극과 극 캐릭터와 함께 반대라 끌리는 케미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야를 조금 더 넓게 확대하면 동그란 원 안에 사람 인(人)이 보인다. 이는 유권자들이 투표용지에 찍는 인장을 형상화 한 디자인이다. 극중 민원왕 나나는 취업 대신 출사표를 던진다. 원칙주의자 5급 공무원 박성훈은 그런 나나를 돕는다. 남녀 주인공의 케미와 드라마의 스토리라인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셈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독특한 자세로 촬영을 이어나가야 했던 만큼 배우들의 고충도 있었다. 그럼에도 촬영 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드라마는 취업 대신 출사표를 던지는 여자, 여자를 도우며 사랑에 빠지는 남자의 이야기를 유쾌한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영혼수선공’ 후속으로 7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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