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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목표가↑”-대신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20.06.24 08:46
  • 수정 2020.06.24 08:49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서울 중구 을지로 대신증권 사옥 전경. ⓒ대신증권서울 중구 을지로 대신증권 사옥 전경.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4일 풀무원에 대해 “올해는 해외 사업부의 턴어라운드, 내년은 국내 푸드서비스 외식 사업부의 정상화에 기인한 큰 폭의 증익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한유정 연구원은 “2020년 2분기 풀무원의 연결 매출액은 6161억원,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116억원, 컨센서스 영업이익 13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종전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부는 해외”라며 “미국에서의 손익 개선 속도가 매분기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고 일본에서의 비용 효율화 및 간편식 수출 호조, 중국에서의 온·오프라인연계(O2O)·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주요 제품 판매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2분기 해외 사업부 영업적자는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억원 축소돼 전사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감한 주요 사업장의 트래픽은 전분기 대비 회복 추세이나 체류 시간의 회복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나타나 2020년 2분기 푸드서비스·외식 사업부의 영업적자는 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억원 확대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푸드서비스·외식 사업부의 상반기 부진은 아쉽지만 식품 업계 온라인 채널 비중 확대 및 원가 절감 기조에 기인한 국내 식품 사업부 수익성 개선, 건강 의식 제고에 따른 단백질 식품 수요 확대에 따른 미국·중국 사업 호조, 손익 정상화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 등 본질은 흐려지지 않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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