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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포스트 코로나, 일본 진출 전략 화상 세미나' 개최

  • [데일리안] 입력 2020.06.30 16:29
  • 수정 2020.06.30 16:29
  •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유튜브 생중계…양국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제안

이날 세미나에서 경희사이버대 오태헌 교수가 이날 세미나에서 경희사이버대 오태헌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일본 경제 전망 및 진출 전략'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30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본 시장 진출전략 화상 세미나’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주 무역협회장,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 아소 유타카 큐슈경제연합회장, 후지요시 유우코우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등 양국 주요 경제단체장들은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영주 회장은 “한일 양국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와 인적교류 위축이라는 전례 없는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다”면서 “양국 기업인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한다면 경제위기 극복은 물론 한일관계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미타 코지 대사는 “최근 한국 기업인들의 의료물자 기부에 감사드린다”면서 “양국이 손잡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은 중요한 과제로 앞으로 협력의 연결고리를 더욱 넓혀 나가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경희사이버대 오태헌 교수, 라쿠텐 최별 매니저, 고려대 이충열 교수, 한일축제한마당 타나카 마사시 위원장 등 일본 전문가가 나서 일본 경제 전망, 온라인 마켓을 활용한 일본 진출, 양국의 신흥시장 진출 비교, 한일 미래세대가 추구할 협력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태헌 교수는 “일본이 전염병 피해를 빨리 극복하고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고 최별 매니저는 “전염병 영향으로 일본 내 온라인 구매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온라인 시장 진출을 눈여겨볼만 하다”고 말했다.


한일축제한마당 타나카 마사시 위원장은 “일본 기업들은 노동인구 감소와 세계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성을 추구하는 경영 전략을 채택하기 시작했다”면서 “양국 미래세대의 협력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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