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8-06 00시 기준
확진환자
14499 명
격리해제
13501 명
사망
302 명
검사진행
18031 명
25.1℃
약간의 구름이 낀 하늘
미세먼지 21

“저도 사람인지라”…홍선영, ‘미우새’ 하차 요구 악플러에 고통 호소

  • [데일리안] 입력 2020.07.07 10:05
  • 수정 2020.07.07 10:05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홍선영SNSⓒ홍선영SNS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악플 피해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6일 홍선영은 SNS에 익명의 네티즌에게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 내용은 홍선영의 외모를 비하하며,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는 것에 대한 악의저인 불만들로 채워졌다.


이 네티즌은 “솔직히 동생이 홍진영인 거 이외에 잘난 게 뭐가 있냐” “살 빼도 그쪽은 정말 못생긴 차원을 넘었다” “외적, 내적으로 무능력한 사람이 TV에 나오지 말아달라” 등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쏟아냈다.


홍선영은 “상처 받았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라며 “저를 TV에서 보실 때마다 거친 말을 하는 당신을 보면 제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런데 이번엔 좀 너무 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저 그만 미워하라.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저를 보는 것만으로 싫어하시면 저도 사람인지라 좀 그렇다”며 “당분간 집에 있어야겠다. 갑자기 우울해진다”고 덧붙였다.


현재 홍선영은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진영과 함께 출연하면서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