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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만난 그들…지진희 "희생하는 캐릭터"·김현주 "이상형에 가까운 인물"

  • [데일리안] 입력 2020.07.08 13:00
  • 수정 2020.07.08 10:24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언더커버' 주연

지진희 김현주ⓒ이끌, YNK엔터테인먼트지진희 김현주ⓒ이끌, YNK엔터테인먼트

믿고 보는 배우 지진희와 김현주가 재회한다.


8일 JTBC에 따르면 지진희와 김현주는 새 드라마 '언더커버'의 주연으로 나선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언더커버’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한정현(지진희 분)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 최연수(김현주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에서 디테일한 연출로 사랑받은 송현욱 감독과 백철현, 송자훈, 정혜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지진희와 김현주는 ‘애인있어요’ 이후 4년 만에 재회한다. 지진희는 오랫동안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안기부 요원 한정현으로 변신한다. 경찰대 재학 중 안기부에 발탁돼 남다른 순발력과 배짱으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극비임무 중 만난 최연수와 사랑에 빠진다.


지진희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한정현이 마음에 와닿아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오랜만에 재회한 김현주 배우와의 호흡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현주는 정의와 진실을 위해 살아온 인권 변호사 최연수로 분해 극을 이끈다. 평생 일궈온 신념과 능력을 인정받아 초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르는 그는 감춰져 있던 충격적인 진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김현주는 “대본을 읽자마자 인물들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흥미롭게 다가와 단숨에 읽어내려간 작품이다. 우리가 바라는 이상형에 가까운 인물이라 더 끌렸다"고 말했다.


2021년 상반기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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