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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해외 성장 스토리 시작...목표가↑”-NH투자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20.07.14 08:43
  • 수정 2020.07.14 08:43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NH투자증권 사옥 전경ⓒNH투자증권NH투자증권 사옥 전경ⓒ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올해는 국내 가공식품 부문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개선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고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내 최선호주 관점도 유지했다.


조미진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음식료 업체들의 중장기 성장동력인 해외 시장에서의 고성장(미국·중국·베트남 등), 메가히트 제품(비비고 브랜드), 가정간편식 매출 증가를 고루 갖추고 있는 독보적 음식료 업체”라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은 작년 악화됐던 가공식품 부문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의 회복에 따른 것이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인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면서 “가공식품 부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고마진 기업 간 거래(B2B)향 매출 타격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6% 이상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한편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현재 1조30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6개월 내 만기도래 하는 회사채 상환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쉬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B2B 학교 급식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나 고마진 냉동피자 판매 확대로 전체 매출액 증가율은 두자릿수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연말에는 조직 통합, 메인스트림으로의 입점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확충 등 쉬완스와의 협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향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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