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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분기 실적 양호...하반기 개선 가시화"-DB금융투자

  • [데일리안] 입력 2020.07.14 08:49
  • 수정 2020.07.14 08:50
  •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 유지

ⓒDB금융투자ⓒ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14일 현대차에 대해 비교적 양호한 2분기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경쟁사들이 대부분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차는 비교적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1%, 73% 낮아진 3049억원, 336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2분기 연결기준 도매 판매량은 전년대비 42%가 감소했지만 내수시장 판매량은 전년대비 13% 증가하며 수익성을 방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환율 환경도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1220원으로 전년대비 5% 약세였던데 반해 기말 환율은 1203원으로 전분기대비 16원 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기존 가정대비 높은 물량 감소를 감안해 올해 매출액 추정치를 4% 하향조정하지만 영업이익 추정치는 미세 조정에 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럽 친환경차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코나EV 증설로 현대차의 EV 경쟁력은 다시한번 확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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