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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는 대구, 분양불패 행진 어디까지?

  • [데일리안] 입력 2020.07.14 10:14
  • 수정 2020.07.14 10:14
  •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청약 열기 이어가는 대구 분양시장, 8월부터 전매 금지 예고로 관심 더 커져

이달 동대구 신흥주거지로 떠오른 신암뉴타운에서도 공급 소식 이어져 주목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석경 투시도ⓒ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석경 투시도

분양 불패를 이어가는 대구 분양시장이 또 한번 활기를 띨 전망이다. 오는 8월부터 사실상 새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서, 그 전에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돼서다.


실제 대구 분양시장은 지난해부터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한 해에만 약 30만개의 청약통장이 쏟아져 나왔고, 세 자릿수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단지도 속출했다. 대표적으로는 지난해 3월 대구 중구에서 청약을 받은대봉 더샵 센트럴파크2차와 1차가 각각 154대 1, 150대 1의경쟁률로 청약을 마쳤으며, 같은 해 8월 달서구에서 청약을 진행한 대구 빌리브 스카이는 평균 135대 1의 경쟁률로 분양을 완료했다.


올해도 열기는 상당하다. 청약홈에 따르면 3월 대구 중구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 청라힐스자이는 3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5710명이 접수해 평균 141.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이를 포함해 5월 말까지 청약접수를 받은 10개 단지 모두가 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관계자는 “대구는 수성구를 제외하면 모두 비규제 지역인 만큼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꾸준히 몰렸고, 그 결과 분양시장의 열기가 꾸준히 이어졌다”며 “하지만 8월부터 시행될 분양권 전매 금지는 이런 장점이 사라지게 되는 상황이어서, 그전에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더해진 7월 여름 분양시장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에 8월 이전 분양물량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달에는 동대구 신흥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신암뉴타운에서 신규 분양이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신암뉴타운에서는 효성중공업㈜이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를 분양한다. 신암6구역을 재개발 하는 단지로, 지하2층~지상15층, 전용면적 39~84㎡, 총 1,26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74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는 신암뉴타운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부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조성되며, 바로 옆에는 신암공원과 KNU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공세권 단지로도 주목도가 높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KTX동대구역, 대구 1호선, 동대구터미널 등이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가깝고, 동대구로~신암로 연결도로 확장 등의 교통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대구, 부산 등에서 잇따라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의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동대구 신흥주거지 신암뉴타운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며 “판상형 구조의 평면설계와 알파룸, 팬트리 등의 특화설계 대규모 커뮤니티 등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99에 마련되며, 오는 17일(금)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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