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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회사채 매입기구 설립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데일리안] 입력 2020.08.10 17:02
  • 수정 2020.08.10 17:03
  •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총 19건 후보 중 3개 사례·4명 선정…포상금 등 인센티브

기획재정부가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했다. ⓒ기획재정부기획재정부가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했다.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1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올해 제2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 5월 1차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한 이후 2차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해 총 19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국민 체감도와 정책효과, 난이도 및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 등을 고려해 총 3개 사례를 뽑았다.


우선 중앙은행이 직접 회사채 매입기구에 자금을 투입하는 최초 사례로 회사채·CP 매입기구를 설립해 저신용등급 기업의 자금조달 기회를 확대하고, 비우량채 시장 안전화를 유도한 김승연·남기인 사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외환서비스 혁신방안을 도입해 규제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외환서비스 공급자 간 협업과 경쟁촉진해 서비스 비용을 절감한 홍승균 사무관도 같은 상을 받았다.


대기업 및 중소업체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상반기에 최초로 열어 소비 촉진과 경제 회복에 기여한 이현태 사무관도 우수공무원의 영예를 안았다.


기재부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포상금과 성과평과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중 제3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연말에는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를 발굴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하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라며 "정책 담당자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려는 자세가 대한민국 재도약을 이끌 시발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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