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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SKT “클라우드 게임, 멜론처럼 대중 OTT로…3년 내 100만 간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9.16 11:13
  • 수정 2020.09.16 11:15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와이파이·LTE도 쾌적…타 통신사 이용 OK

‘연말까지 10만·3년 내 100만’ 가입자 목표

SK텔레콤이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1년여간 베타 서비스를 해왔던 ‘5GX 클라우드 게임’을 정식 상용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허근만 SK텔레콤 ICT 인프라센터 인프라Eng그룹장, 조재유 클라우드게임 사업담당,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 유영상 이동통신(MNO)사업대표. SK텔레콤 중계 화면 캡처SK텔레콤이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1년여간 베타 서비스를 해왔던 ‘5GX 클라우드 게임’을 정식 상용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허근만 SK텔레콤 ICT 인프라센터 인프라Eng그룹장, 조재유 클라우드게임 사업담당,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 유영상 이동통신(MNO)사업대표. SK텔레콤 중계 화면 캡처

SK텔레콤이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1년여간 베타 서비스를 해왔던 ‘5GX 클라우드 게임’을 정식 상용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월 이용요금은 1만6700원이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서비스에 가입하면 콘솔과 PC,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휴대폰·태블릿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아닌 타 이통사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다음은 유영상 SK텔레콤 이동통신(MNO)사업대표와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 허근만 ICT 인프라센터 인프라Eng그룹장, 조재유 클라우드게임 사업담당과의 일문일답 요지.


- 5G 특화 서비스인데 와이파이나 롱텀에볼루션(LTE) 환경에서도 쓸 수 있나.

▲문제없이 똑같이 쓸 수 있다. 와이파이나 LTE도 충분한 환경을 제공한다.


- 클라우드 게임 사업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와 가입자 수 등 구체적인 목표치는?

▲SK텔레콤은 3G 시대 음악 OTT(멜론)를 만들었고, LTE 시대에는 미디어 OTT(웨이브)를 만들었다. 5G 시대에는 빠른 전송 속도와 초저지연을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게임에 주목했다. 앞으로 3년 이내 가입자 1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SK텔레콤에서 출시했지만, KT와 LG유플러스 고객도 똑같이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고객만을 위한 혜택은 없나.

▲현재 별도 혜택은 없으나, 향후 멤버십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 경쟁사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도 제공할 계획은 있나.

▲현재 언급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


– 클라우드 게임 이용자를 타깃으로 한 별도 통신 요금제 선보일 계획은.

▲검토할 예정이다.


- 프리뷰 기간 이용자 수와 정식 출시로 인한 고객 단기간 구독자 목표치는.

▲프리뷰에는 수만명이 참여했다. 연말까지 10만명 구독자를 목표로 한다.


- 요금 책정 시 어떤 점을 고려했나.

▲글로벌 기준으로 책정했다. 미국에서는 15달러에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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