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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SW 플랫폼 ‘엔트리’ 회원 수 200만 돌파

  • [데일리안] 입력 2020.09.16 16:44
  • 수정 2020.09.16 16:44
  •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자사 개발 AI기반 기술 도구 탑재

SW교육 대중화 앞당겨

소프트웨어 교육플랫폼 소프트웨어 교육플랫폼 '엔트리'가 회원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네이버 커넥트재단

네이버의 비영리 교육재단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소프트웨어(SW) 교육 플랫폼 ‘엔트리(Entry)’가 회원 수 20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엔트리가 출시 된지 약 6년 만의 성과다.


엔트리는 블록을 쌓듯이 프로그래밍 명령어를 조합해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온라인 SW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주요 대상으로, 게임을 하듯 주어진 미션을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하며 SW활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재단 측은 “200만 회원을 확보한 것은 성과적 의미를 넘어 국내 SW교육 플랫폼으로서 많은 학생들의 SW교육 대중화를 앞당기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엔트리’의 주요 사용자층인 국내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 중학교 2학년생의 수가 약160만 명인 것에 비춰 보았을 때, 엔트리는 많은 학생들이 SW분야에 첫걸음을 디딜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설명이다.


재단은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는 SW교육 캠페인 ‘소프트웨어야 놀자’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에 대해서도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끔 엔트리 내에 네이버가 개발한 AI기반 기술 도구를 탑재, 학생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이 엔트리를 통해 제작하고 등록한 800만 개 이상의 학생 창작물 중에는 ▲사용자 표정을 인식해 도구를 바꿔가며 악당을 물리치는 게임 ▲음성을 인식해서 외국어로 바꿔주는 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AI기술이 만나 탄생한 창작물도 다수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김지현 사무국장은 “엔트리를 통해 누구나 소프트웨어적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며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차별없이, 모두를 위한 AI와 SW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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