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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10살 연하 윤승열 전 야구선수와 결혼…코로나19로 식은 내년 진행

  • [데일리안] 입력 2020.09.20 17:44
  • 수정 2020.09.20 17:44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A9미디어ⓒA9미디어

개그우먼 김영희가 전 프로야구 선수인 윤승열과 내년에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1983년생인 김영희와 1993년생 윤승열의 나이 차이가 10살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희 소속사 A9미디어는 20일 “김영희 씨가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 씨와 내년 1월 결혼한다.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 행복한 결정을 내린 만큼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결혼 준비와 동시에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본분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힘들 때 나타나 제 옆을 지켜줬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입니다”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더욱 잘 살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해 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오다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올해 안에 결혼을 약속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내년 1월로 미루고 현재 한창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선발돼 같은 해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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