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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차판매 호조로 수익성 개선 지속될 것…목표가↑"-SK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20.09.21 08:35
  • 수정 2020.09.21 08:36
  •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만5000원으로 상향

기아차 투자 및 경영지표 변동 추이 ⓒSK증권기아차 투자 및 경영지표 변동 추이 ⓒSK증권

SK증권은 21일 기아차에 대해 신차판매 호조와 구체화된 전동화 계획으로 당분간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8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기아차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줄어든 14조5000억원에 그치겠지만, 원가율 개선과 인센티브 축소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8.8% 늘어난 521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전년 동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됨에 따라 낮아진 기저효과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1년 새 53.1% 늘어난 4989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텔루라이드와 쏘렌토 등 기존 출시 차량 판매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니발, 쏘넷의 가세와 글로벌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권 연구원은 "기아차는 다음 해에도 1년 새 15.6% 늘어난 281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극대화된 신차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내년까지 전용플랫폼을 적용한 전기차 모델(CV)을 출시한 뒤 2027년에 전용 전기차를 7차종 출시하고 2029년에는 전기차 판매 비중을 25%로 확대하는 등 전동화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한 부분은 주식가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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