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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원정대’ 장기하 울린 진구 한마디는?

  • [데일리안] 입력 2020.09.21 19:30
  • 수정 2020.09.21 16:03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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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원정대’ 장기하가 눈물을 흘린 사연은 무엇일까.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6회에서는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망망대해 속 극한에 몰리는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의 모습이 담긴다. 항해 이후 최악의 날씨와 맞닥뜨린 ‘요트원정대’의 그야말로 리얼 생존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런 가운데 장기하는 지쳐 쓰러진 대원들을 위해 요리에 나선다. 그동안 ‘요트원정대’ 메인 셰프로 맹활약했던 장기하였지만, 폭풍 속 요리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서 있기조차 힘들 정도로 요트가 거세게 흔들리고, 그릇들을 꺼내려 하면 우르르 물건들이 쏟아지는 등 요트 안은 아수라장 그 자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하는 대원들 밥을 굶길 수 없다며 요리를 강행했다. 빵을 제대로 구울 수도 없는 상황. 장기하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 햄, 치즈, 깻잎을 얹어 샌드위치를 뚝딱 만들었다고. 요리 기인으로 등극한 장기하의 모습은 어떠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고 방송을 예고했다.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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