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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농협중앙회서 감사패...함안수박 판매 활동 노고 인정

  • [데일리안] 입력 2020.09.25 16:29
  • 수정 2020.09.25 16:30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25일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수여식...조현민 전무 참석

마케팅 기획·콘텐츠 개발 통한 판매 활성화 기여 및 브랜드 이미지 강화

조현민 (주)한진 전무(앞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가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개최된 감사패 수여식에서 노삼석 (주)한진 대표이사,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강남경 농협물류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진조현민 (주)한진 전무(앞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가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개최된 감사패 수여식에서 노삼석 (주)한진 대표이사,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강남경 농협물류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진

(주)한진이 25일 농협중앙회로부터 함안수박 판매 활동 노고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회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유가치창출(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한 함안수박 브랜드 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개발에 대한 공로와 성과가 인정받은 것이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본사에서 (주)한진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기 위해 감사패 수요식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조현민 (주)한진 전무를 비롯, 노삼석 (주)한진 대표이사,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여영현 농업농촌지원본부장, 강남경 농협물류 대표이사와 함안군 지역농협 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 전무는 지난해부터 한진칼에서 신사업 개발 및 그룹 사회공헌 등 그룹 마케팅을 총괄하는 최고마케팅책임자(CMO·Chief Marketing Officer)로서 ㈜한진의 CSV 활동을 추진해왔다.


회사는 지난해 7월 1인 가구 및 수입산 대체과일 증가에 따라 크기가 크고 보관이 불편한 수박의 경쟁력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박농가 대상으로 판매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안수박 CSV 활동을 시작했다.


또 지난 4월에는 함안수박 홍보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진·농협·함안군이 함안수박 공동마케팅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CSV 활동을 한층 더 강화했다.


5월에는 QR코드를 통해 산지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택배로 직접 전달해주는 ‘함안수박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 기존 과일 구매의 불편함을 해소한 새로운 유통구조로 평가받았고 추후 농산물 기프트카드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소비자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단순한 과일이 아닌 식재료로서의 소비자 인식 변화 및 새로운 수박 소비 수요를 창출해 함안수박에 대한 이미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친환경 스타트업(신생벤처) 업체인 ‘날개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수박의 형태에 맞게 함안수박 전용 택배박스 개발과 스토리북을 제작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농업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CSV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준 농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만족도 높은 택배서비스 제공은 물론 CSV사업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그룹 총수인 조원태 회장도 지난 6월 사비로 함안 수박 500여통을 구매해 대한항공 본사가 있는 서울 강서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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