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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을지로위원장 도전 "을과 연대정신으로 뛰겠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9.28 16:36
  • 수정 2020.09.28 16:36
  •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28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열고 출마선언

"코로나로 사회적 약자 보살핌 더 절실해"

"정치 효능감 늘려 당 외연 확대하겠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을)이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출마했다. 을지로위원회는 지난 2013년 이른바 '남양유업 대리점 갑질' 사태로 출범해 2014년 당 상설위원회, 2015년 전국위원회로 승격한 당내 공식 기구다.


진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현장의 속에서 을과 연대하고 이들의 눈물을 닦아준다는 우리 당과 을지로위원회의 근본정신을 잊지 않고 뛰기만 하면 진정성 만큼은 인정받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우리 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우리 시대의 근본문제는 사회경제적 차원의 민주화, 즉 빈부격차를 비롯한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극복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가져 왔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약자를 돌보아야 할 정치적 책임은 더욱 절실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의 재발방치 및 개선을 위한 입법화 △문제해결 과정과 당 조직 확대 연결 △을을관계 고려 등 세 가지를 향후 활동 방향으로 제안했다.


진 의원은 "국민이 당과 정치의 효능감을 체감토록하는 경험을 통해 정당 정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했으며, "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을간의 문제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다. 을지로위원회의 선배 위원들과 당원·대의원 동지들의 가르침과 도움으로 스스로 부여한 소명을 감당해 보고자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진 의원은 민주당 당직자 출신으로 지난 19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다. 문재인 정부 1기 청와대 대통령 정무기획비서관을 역임했고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행정경험을 쌓었다. 지난 4월 21대 총선 서울 강서을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민주당 코로나국난극복위원회 대변인과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맡는 등 왕성한 활동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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